건어물녀지만 매력적인 일본드라마 '호타루의 ' 보고나서
 

 
호타루의 빛 1 (ホタルノヒカリ)
일본드라마 일본 NTV 2007.07.11. ~ 2007.09.12.방영종료 10부작
 
호타루의 빛 2 (ホタルノヒカリ)
일본드라마 일본 NTV 2010.07.07. ~ 2010.09.15.방영종료 11부작
 
시즌 2 영화까지 나온 드라마이다. 시즌 1 2 동시에 보았는데 여주인공의 얼굴이 길어졌다.  살이 빠져서 그런가보다.    남자주인공은 스꼬시 주름이 늘었다.
 
일본어 습득에 도움이 되고자 드라마다.   드라마에 빠져서 그닥 도움이 많이 되진 않았다.  스토리가 궁금해서……..   자막을 집중하게 보게되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런 시골생활에 익숙한 끼레이한 온나인 호타루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연애 경험이 많지 않은 호타루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그러면서 인생을 점점 배워가는 그런 이야기다.
 
결국엔 같은 회사의 이혼한 부장과 동거를 하며 정분이 부쵸와 결혼을 하지만 과정에서 삶의 노하우가 녹아있다.
 
시즌 1 까지는 낯부끄럽고 닭살 돋는 장면들이 많아서 청소년이 기분이였다.
 
시즌 2 되면서 되지도 않는 갈등을 만들어내다 보니 지루하다.  갈등이 반복되어서 그런가 보다. 결말이 뻔히 보여서 지루했던 같다.
 
 

 
 

 

 
 
호타루
 

 

 

 
부장역할….
 
아저씨는 1리터에 눈물에서 의사 역할로 나왔었는데…  그래서 반가웠다.
 
반대의 역할을 소화 해낸듯 하다.
 
확실히 애니메이션보다 드라마가 일본어 습득과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같다.
 
정말, 드라마의 내용이 일본인들의 삶이 녹아있는 것이라면 다소 충격적인 점들이 있었다.
 
소재가 신선하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나오는 인물들도 전부 매력적이어서 시즌 1 까지는 추천할 만하다.
 
시즌2 이야기가 이어져서 시즌2 없겠지만 시즌1 봐도 무방할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