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쉬운 '바이킹 전사들의 북유럽 신화여행' 읽고 나서
 

 
 
오딘과 토르가 나오는 북유럽 신화가 궁금해서 보았다.   분량도 많지 않고 필체도 좋고 이야기를 풀어쓰는게 너무나 독자 친애적이라서 북유럽신화를 읽고자 한다면 책을 먼저 접하고 전문적으로 쓰여진 책을 읽으면 흥미를 잃지 않을 같다.
 
 
북유럽신화와 그리스로마신화가 어떻게 다른지 초반에 기술되어 있다. 아울러 유럽의 다른 신화도 소개되고 있다.  하반부엔 게르만족 신화도 나오는데 북유럽신화와 상통한다.
 
요일에 신들의 이름이 사용된 것을 보면서….. 시대는 서양문물이 지배하고 있음을 다시 상기한다.
 
등장 인물들이 서양식 이름이라서 기억하기 힘들고 어렵지만 시대를 살아가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럽 신화를 필독해야 함에 틀림없다.
 
 
책의 목차
 
001. 신들의 왕, 오딘
002. 사고뭉치 로키
003. 신과 거인의 대결
004. 신들의 황혼
005. 저주받은 반지와 영웅 시구르드
006. 참고 1: 독일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
007. 참고 2: 바그너 오페라 <니벨룽겐의 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