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드리프트를 보여주는 베이비드라이버를 보고 나서....

참, 운전 잘한다.    뭐 하나 특출나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구두닦이도 너무 뛰어나면 구두만 딱게 놔두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 것 처럼....



주인공인 베이비는 (본명이 있지만 베이비라는 닉네임으로 영화 전반에서 불려진다.)   어렸을 때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위고 양부와 함께 산다.

교통사고로 청력에 문제가 있어 이명을 방지하고자 항상 음악을 듣고 다닌다.

베이비가 운전실력이 너무 뛰어난데 어렸을 때 박사라는 사람의 물건을 훔치다가 걸려서 우연히 박사의 눈에 들어 박사가 도둑질 할 때 탈출하는 자동차의 운전수 역할을 한다....



도둑질 도우미 역할도 박사의 빚을 청산하면서 그만두게 된다.   그 즈음.....   어느 식당의 알바인 데보라와 썸을 타고 되고.......

박사는 다시 도둑질의 운전수 역할로 베이비를 찾아오고......     도둑질 거부를 하지만 박사는 찰진 협박으로 베이비를 합류 시킨다....


베이비의 데보라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서 일이 곳곳에서 틀어지게 되고... 결국 꼬리가 길어 경찰에게 붙잡히게 된다......


이 영화의 백미는 마지막 엔딩컷이다.   5년을 기다려준 연인 데보라.....   그녀가 참 사랑스럽게 보인다.




데보라 짱....







보라, 무아지경의 경지에서 드라이브하고 있는 베이비의 모습을......










드리프트가 참 멋지다.   360도 회전 부터....    자동차 액션씬에서 나올 수 있는 부분들은 거의 다 나온다...







외모는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마음은 천사 저리가라는 사랑스런 여인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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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가 데보라에게 주는 추파가 너무 싱그럽다.   순수하면 싱그러운가 보다.







인생이 녹아있는 장면이다......  악당들과 함께 데보라가 알바하고 있는 식당을 찾는 베이비....

싫지만 살다보면 꼭 해야하는 일들이 있기 마련이다.








베이비의 반격........  마음이 선한 사람은 마음이 악한 사람과 어울릴 수 없다.





이 엉성해 보이는 베이비의 날엽한 몸 놀림을 보라......   다소 감탄했다.   

역시,  운동을 해야한다.








카메라감독의 미친 앵글...... 캬......~~~~~~~~~~~~~~~~~~~~~~~









박사의 연륜이 보이는 장면...........  늙을려면 ... 이렇게 늙어라를 보여준다.







엔딩컷이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이다.     그들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장면.......


언행일치를 실현하는 모습이다.




- 멋진 드리프트와 간간히 삶의 노하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