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인간의 우정 그리고 대자연의 경이로움 '알파'를 보고나서


한줄 평 : 주입되는 지식에 충실하라.


이 영화가 구체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결론적으로는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은데 
그런 메시지 보다는 펼쳐지는 배경과 색감으로 눈이 평안해지는 영화다.



만약에 사전에 , '총.균.쇠. , 베어그릴스의 인간과 자연의 대결'를 보았다면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데...................

  • 늑대가 인간과 어떻게 공존하게 되어 결과론적으로 가축으로 되는 과정.....
  • 야생에서 홀로 살아남기 위해서 가지고 있어야하는 필수 지식......


뭔가 돌고 돌고 도는 느낌이다.  인간이 생성한 지식은 다방면에서 돌고 돌고 돌아서 재생산되는 것 같다.

홀로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 보다 상충되면서 공존할 때 그 힘이 더 커지는 것 같다.
관련 링크

총.균.쇠 : 인간이 야생동물을 가축으로 만들게된 동기와 그 선결조건에 대해서 자세하게 논하고 있는 책이다.


베어그릴스의 인간과 자연의 대결 : 야생에서의 생존 방법을 전 영국 특수부대 출신인 베어그릴스가 보여주는 일종의 리얼다큐이다.


그럼 대충 줄거리늘 살펴보자..


시대적 배경은 유럽으로 2만전으로 상정되어 있다.

주인공 설명
케다 : 사람으로 어느 부족장의 아들이다.  그 아비는 케다도 리더가 되길 원한다.
알파 : 케다가 함께 공생하게된 늑대에게 붙혀준 이름이다. 통상 이 시대에선 리더인 늑대를 알파로 부른다고 상정되어 있다.




2만년 전의 유럽이다.   뭔가 깨끗하다.




어느 정도 성장하는 신진인재들이 야생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서 꼰대들이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다.   어느 정도 시험을 통과해야 꼰대들이 젊은이들을 사냥에 동참 시킨다.



꼰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꼰대 또는 꼰데는 본래 아버지나 교사 등 나이 많은 남자를 가리켜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쓰던 은어였으나,[1][2][3] 근래에는 자기의 구태의연한 사고 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질을 하는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의미가 변형된 속어이다.[4][5]
이 말은 서울에서 걸인 등 도시 하층민이 나이 많은 남자를 가리키는 은어로 쓰기 시작했다.[1][6][7]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는 주로 남자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또래 집단 내에서 아버지나 교사 등 남자 어른을 가리키는 은어로 썼으며,[2][3] 이들의 사회 진출과 대중 매체를 통해 속어로 확산되었다.




그렇게 사냥터로 향하게 되고 양동 작전에 부족한 사람때문에 다른 부족과 합류하게 된다.






작전은 저 낭떨어지로 소때를 떨어뜨는 것이다.






우리의 주인공 케다른 소와의 싸움으로 인해서 낭떨어지 중간 지점에 떨어진다.   장시간의 기절로 인해서 부족은 케다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복귀한다.




절벽 중간 지점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있던 케다는 폭우로 평원이 강으로 변한 행운으로 인해서 살아남게 되고 부족이 자신이 죽었다고 판단했음을 추모의 돌로 인지하게 된다.


한 쪽 다리가 부러진 상태로 어렵게 복귀하기로 결심하며 그 복귀가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

삶에 대한 동기부여를 알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늑대의 습격을 받게 되고 제일 빨리 공격해오는 놈을 칼로 찌른다.




죽은 줄 알았던 늑대는 다음 날 보니 살아있었고 케다가 알파란 이름을 주고 동행하게 된다.







케다는 겨울이 옴을 알고 있기에 서두르지만 ........

멋지고 거친 대자연을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겨울이 온다는 설정을 한 것 같다.

왕좌의 게임이 생각났다.





멋진 풍광을 구경하며 케다와 알파는 집으로 집으로 복귀한다.








엔딩 장면이다.   너무나 멋진 한 폭의 그림 같다.   뒷 배경과............   저 중 케다가 있고 알파가 있을 것이다.   케다는 어쩜 리더가 되어 있을 것이다.


무념무상으로 편안하게 어떤 영상을 보고자 할 때 추천한다.  그리고 지금의 삶이 무료하다면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본인의 삶이 축복임을 알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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