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학에 가까원 진다.  정도언의 프로이트의 의자를 읽고 나서



감정수업은 스피노자의 철학이 녹아 있다면 이 책은 프로이트의 학문이 녹아 있다.

오욕칠정, 희노애락을 과학적으로 그 심리 상태를 설명해주고 있다.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든다. 

공부가 많이 되었다.  인생 공부가.....

읽고 나니 0.00000001%는 성장한 것 같다.



프로이트의 입장에선 모든 인간은 정상이 아니다.  

공감이 간다.   가끔은 나도 미친 것 같기에..................................

책 끝 부분의 저자인 정도언이 추천책들이 나온다.


심리학의 흥미를 이어가라고 읽어 볼 만한 책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사람 디테일이 살아있는 사람이다.

《프로이트의 의자》는 ‘정신분석 공부’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놓은 에세이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지도가 한눈에 보인다. 평소에는 잊어버리고 있다가 어떤 자극을 받으면 떠오르는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은 ‘전의식’에 산다. 맨 정신에는 엄두도 못 내다가 술기운에 고백하는 금지된 사랑은 ‘무의식’에 살고 있다. 유머를 잘하는 사람은 사실은 자신의 ‘공격성’을 바꿔 표현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에게는 남에게 잔인하게 대하게 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숨어 있다. 이렇듯 이 책은 정신분석의 기본 개념들을 지도 삼아 일상에서 우리가 매일 같이 접하는 마음의 고민들을 함께 해결해간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정도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국내 최초로 정신과 의사를 정신분석할 수 있는 '국제정신분석가' 공인 인증을 받은 최고의 마음의 명의이다. 현재 이 자격을 받은 사람은 국내에 5명뿐이다. 수면의학을 통한 불면증 치료 등 의학계에서도 프런티어 역할을 맡아 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신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던 어느 날, 충분하지 않은 자신에 대한 물음을 안고 미국 샌디에이고로 수련을 떠났다. 그리고 국제정신분석학회가 인증한 프로이트 정신분석가가 되었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에 재직 중이며 한국 정신분석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금도 정신분석을 여전히 ‘공부’ 중이라고 말하는 그는 『프로이트의 의자 : 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정신분석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이들에게 가장 먼저 '이건 내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에 집중할 것을 당부한다. 애매하게 느껴지는 불편이나 공허가 바로 '진짜 나'로 나를 이끄는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 실마리를 제공하기를, 그리고 마음의 공부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예스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