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깨달은 정치풍자 무협소설 "대도무문" 읽고 나서
 

 

서두 (Front Matter)
 
  • 개정 이력 (Revision History)
20171120 1 작성
 
 
 

본문 (Body)
  • 소개 (Introduction)
 
어쩐지… 초반 정통무협의 스토리를 따르더니 중반 부터는 어째 샛길로 빠진다는 느낌이였다. 정통무협을 즐겨 본 이들이라면 추천하진 않지만 이런 구조의 소설도 맛볼 만 한 것 같다.  가슴에 와 닿는 명구들도 많이 나온다.
 
 
  • 내용
 
대도무문은 사마달 , 유청림의 공저로 무협소설이다.  12권으로 길다.  그래서 일을 폐인 처럼 이것만 보았다.  초반엔 전형적인 무협소설의 스토리를 전개하다 중반 이후 부터는 요상한 길로 빠진다.   읽다 보니 무협소설이 아닌 일반소설 같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삶의 노하우가 녹아 있어서 읽으면서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한국정치를 풍자했다고 하는데 ,,,, 그런 배경지식 없이 읽었다.
 
곡운성, 담정의 인생사를 그리고 있다.   번갈아가면서 무림맹주라는 자리를 먹는다.   그러면서 세상의 공명에 초월했다고 스스로들 생각한다.

 
중반 이후로는 상당히 재미가 떨어진다.   무림맹과 북룡맹이란 세력간의 세력 다툼을 요상하게 그리고 있어서 우리들이 흔히 아는 초울트라파워스펙타클무비써라운드 초짱 주인공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주인공이 2명이다 보니 아무래도 분산되어 있다.  무게는 곡운성이란 인물에 쏠리지만 정작 주인공이 개새무공을 뽑내는 모습은 보여지지 않는다.
 
통속소설이지만 삼국지만한 삶의 교훈이 녹아 있다.   12권을 읽고 나니 시간이 아깝진 않다. 하지만,,,,,,,    다른 무협소설을 그랬다.  12권은 너무 길어~~~~~~~~~~~~

 
 
 
  • 결론 (Conclusions)
 
탄탄한 스토리에 개성 있는 인물들….    하지만,,,,  무협소설에서 기대한 초짱 주인공의 모습은 보이다.
 
 
 

말미 (Back Matter)
 
  • 참고문헌 (Bibli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