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교환 가능한 카메라를 D750 니콘 풀프레임에서 올림푸스의 미러리스로 기변을 했다. 

출사도 나가보고 거의 매일 가지고 다니며서 사진을 찍고 있다.  확실히 DSLR 보다 사이즈가 작다 보니 휴대하기 편리하다.


OLYMPUS OM-D E-M1 Mark II 렌즈 교환식 카메라

이 카메라이다.  처음 사용할 때 플프레임 대비 화질이 폰카 정로로 느껴질 정도로 선명도가 떨어진다고 느꼈는데.... 눈이 적응하는 것일까????  아니면 사진을 못찍어서 그런가???

점점 좋은 결과물이 나오고 있다.

주로 풍경 사진을 찍었는데...   요즘들어서는 스토리가 있는 인물사진이 더 매력적이게 다가온다.
그래서 스스로 모델이 되어 보기도 한다.  인물사진을 무난히 촬영하기 좋은 렌즈가 85미리 정도라고 한다.   어느 정도 거리에서 대화가 가능하면서 촬영이 가능한 렌즈다.

OLYMPUS OM-D E-M1 Mark II 에서는 대략  M.ZUIKO DIGITAL ED 45mm F1.2 PRO 가 비슷한 화게을 이룬다.  90미리로 얼추 비슷하게 나온다.




일반 DSLR이였다면 1.2 까지 밝은 렌즈일 필요는 없지만 미러리스이기에 1.2 가 얼마나 밝을지 사뭇 궁금하다.


M.ZUIKO  PRO 렌즈 들은 예전의 수동렌즈 처럼 유격이 없으면서 통쇠로 된 느낌이다.  상당히 견고하면서 단단하게 느껴진다.  게다가 방진, 방적이라고 해서 물로 씻어도 된다.


그래서 OLYMPUS OM-D E-M1 Mark II  와 12-40 PRO 줌렌즈와 함께 샤워를 해보았다.  샤워를 하며 샤워기의 물로 이 놈들을 씻었는데....    안 망가지고 잘 견디더라....
인물사진용 마땅한 렌즈가 없어서 

OLYMPUS OM-D E-M1 Mark II 에 니콘 105미리 수동렌즈를 장착해보았었다.

환산하면 210미리 정도가 된다.   음......  화각이 너무 좁고 거리가 멀다 보니 인물의 제일 중요한 표정을 적절히 담을 수 없었다.


아름다운 뒷 배경 날림과 근접 촬영이 가능한 M.ZUIKO DIGITAL ED 45mm F1.2 PRO  을 위시리스트에 살포시 담아본다.   아...... 누군가를 살짝쿵 찍어보고 싶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