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은 여행 안내서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을 읽고 나서 서두 (Front Matter) 표지 (Title Page) 개정 이력 (Revision History) 2019년 03월 31일 완독 2019년 04월 01일 독서후기 1차 작성 2020년 01월 03일 2차 수정 이미지출처 : http://www.yes24.com/Product/Goods/70207116 본문 (Body) 소개 (Introduction) 난 여행안내서를 원했는데.... 한편의 소설 또는 블로그 글의 나열... 또는 역사서를 읽은 느낌이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이 책을 훑어보았다면... 사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고 나서 읽고 나니 치앙마이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지참하고 갈것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권하고..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서평 만연체에 허덕이다 내용 기억이 안난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나서 편지형식의 소설이다. 일종의 연예소설로 보아도 무방할 듯 한데.... 미려한 문체와 시적인 표현들 때문에 유명해진 것인가????? 서두 (Front Matter) 표지 (Title Page) 개정 이력 (Revision History) 2019년 03월 29일 1차 작성 2019년 03월 27일 독서 2020년 01월 09일 2차 수정 그림 본문 (Body) 소개 (Introduction) 상당히 읽기 힘든 책이다. 하지만 한 번 쯤은 읽어보아야 할 것이다. 내용 +++++++++++++++++++++++++++++++++++++++++++++++++++++++++ 만연체에 허덕이다 내용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