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고 싶은 사람 필독 "유혹하는 글쓰기"를 읽고 나서 한줄평 : 일단 쓰고 보자 서두 (Front Matter) 표지 (Title Page) 개정 이력 (Revision History) 2019년 09월 29일 1차 작성 그림 본문 (Body) 소개 (Introduction) 스티븐킹이란 유명한 소설가가 글쓰기 노하우에 대해서 공개한 책 내용 +++++++++++++++++++++++++++++++++++++++++++++++++++++++++ 책 내고 싶은 사람 필독 "유혹하는 글쓰기"를 읽고 나서 참, 유명한 작가이다. '쇼생크탈출', '미저리'라는 작품의 작가라고 하면 금방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좀 읽다 보면 글쓰기에 흠미를 느끼게 되고 글을 많이 쓰다보면 책을 내볼까란 생각도 하게된다...
일본인의 눈에 비친 '조선과 예술'을 읽고 나서 한줄평 : 예술을 사랑한다지만 우월감에 서술되어 있다. 본문 (Body) +++++++++++++++++++++++++++++++++++++++++++++++++++++++++ 일본인의 눈에 비친 '조선과 예술'을 읽고 나서 '야나기 무네요시'란 일본인이 조선의 예술에 대해서 느낀 감흥을 쓴 글이다. 중국, 한국, 일본의 예술이 각각 다르게 나타나는 점을 지리학적인 환경과 결부하여 설명하면서 자신의 주장의 논거를 만들고 있다. 그가 내린 결론은 조선은 '선'의 예술이다. '선'이라고 한정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거기에 끼워 맞춘다. 물론,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 그리고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은 참 공감이 간다. 아울러, 글이 갖는 힘도 '광화문' 철거의 철회를 통..
지식인의 생각을 엿보다. 박열의 '신조선혁명론'을 읽고 나서 한줄평 : 해방시기의 지식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1948년...... 이 책이 쓰여진 시기이다. 이 시기와 작가의 신분이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하게 해준다. "저자 박열 , 번역 서석연" 이 책은 번역된 책이다. 아마도 한문으로 쓰여졌었나 보다. 박열은 조선의 청년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정작 조선의 청년 중에 그의 이야기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였을 것 같다. 어떤 책을 읽으매 불편함이 있으면 그것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한다. 이런 불편함은 오히려 독자에게 견문을 넓혀준다고 한다. 불편했다. 익숙하지 않았다. 암울한 구한말시대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관련 컨텐츠들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기에 관심도 없었고 알고 싶지도 않..
대인관계 잘하는 법 '상처와 용서'를 읽고 나서 한줄평 :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본문 (Body) +++++++++++++++++++++++++++++++++++++++++++++++++++++++++ 대인관계 잘하는 법 '상처와 용서'를 읽고 나서 이 책은 종교서적으로 용서와 관련된 내용을 상처과 결부하여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그 해결책을 함께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종교와 무관하게 읽어도 도움이 많이 된다. 인간관계와 관련된 자기계발서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아마도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으면 선물로 많이 선사되는 것 같다. 그 내용은 말 할 것 없이 바르고 주옥같다. 그리 두껍지 않기에 쉽게 읽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내용이 있지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한 줄로 줄이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