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김미경의 리부트' 서평 youtu.be/I4ybgP9sRe8 ▶소개 코로나가 창궐하면서 오프라인 상의 비지니스에 타격이 오게되었다. 오프라인, 아날로그 인간이었던 김미경이란 강사가 디지털, 온라인 인간으로 변화하기 위하여 시도한 방법과 그 결과물을 공유하는 책이다. ▶한 줄 수식어: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김미경의 리부트'를 읽고 나서 ▶한 줄 평: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지만 건질 것은 있다. ▶키워드: 유튜브, 디지털, 신문구독, 독서, RSS리더기, 변화, 재시작, 안전 ■서두 (Front Matter) ▶읽게 된 계기: 지인이 읽고 있기에 넘겨 받아 읽어 봄(개인적으로 김미경이란 강사에 대해 호감이 있진 않음) ▶표지 ▶개정 이력: 2020년 11월 14일 1차 작성 ▶작가소개 저..
미야나가 히로시의 '세렌디피티의 법칙' 서평 부제: 노력한 끝에 찾아오는 우연한 행운 행운도 노력이다. '세렌디피티의 법칙'을 읽고 나서 한 줄 평: 특정 키워드의 책은 한계가 있는 것인가? 키워드 : 행운, 환경 ▶소개 위대한 여러 일 들은 우연 또는 행운으로 이뤄진 것들이 많다. 작가는 그것을 세렌디피티라고 소개하고 있다. 세렌디피티(serendipity)는 옛 페르시아의 우화 《세렌딥(Serendip)의 세 왕자들》에서 주인공들이 가진 능력에서 유래한 말로 “노력한 끝에 찾아오는 우연한 행운”을 뜻한다. 출처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서두 ▶읽게 된 계기 :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제목으로.... 회사 책장에 있어서 읽게 되었다. ▶표지 ▶개정 이력 : 2020년 04..
프로다운 표현의 기술을 위한 "독이되는말 득이되는말"을 읽고 나서 어떤 책이든 목차를 보면 대략적으로 내용파악이 가능하다. 이 책은 목차에 거의 모든 내용이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과장, 비유 평소 언어 습관 중에 비유를 많이 사용했는데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아울러 감사의 인사는 한 번으로 족하지 않다고 한다.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도 동일하지 싶다. 역시, 표현하는 사람이... 아니 아름답게 표현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것 같다. 프로다운 표현의 기술을 위한 "독이되는말 득이되는말"을 읽고 나서 재생 수13 00:00 | 00:42 자막자막 화질 선택 옵션1080p 출처(알라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5789786&t..
팀원의 열정에 불을 짚인 나상준팀장의 이야기인 "티모스 실종 사건"을 읽고 나서 본문 총괄요약 - 티모스 실종사건은 자기계발서이다.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 다르게 소설 형식을 빌리고 있으며 티모스라는 신체의 특정 부위를 화두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상당히 재미있는 책이다. 소개 -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 우종민님이 쓴 자기계발서인데 상당히 잘 쓰여졌다. 쉬운 문체와 용어로 인해서 2,3시간이면 금방 읽을 수 있다. 머리에 남는 것도 많다. 동기부여와 관련된 참 좋은 용어들이 많다. 열정, 용기, 기백, 배려, 인정 , 욕망 등등........ 이런 것들을 조직원들에게서 어떻게 끌어 낼 것 인가를 안내하는 내용이다. 내용 - 나상준이라는 팀장이 등장한다. 그는 광고회사에..
내 앞에 길은 없다. 내 뒤에 길은 생겨난다. - 다카무로 고타로 - 쉬운 문체와 누구나 궁금해하는 삶의 문제…..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대학 졸업 후 취업이 안되면 어떻 하나? 대학원에 가야 할까? 직장을 다니면서 대학원을 다녀야 할까?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모르겠다. 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 이런 삶의 문제들을 장미주대리란 인물을 통해서 소설 형식으로 풀이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쉬운 문체가 좋았다. 이 책은 필독 필독 필독이다. 지나가는 누군가를 잡고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자기계발서 이다. 하지만 장미주란 매력적인??? 캐릭터의 직장 생활을 잘 그리고 있기에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면서 몰입하게 된다. 분량도 많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주옥같은 문구도 많..
랠프 월도 에머슨의 '자기신뢰'를 읽고 나서 에머슨…. 대단한 사람이다. 책 뒷 부분에 역자가 친절하게 해설을 달아 놓은 것이 있다. 이 문구를 보고 이 책을 보면 에머슨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해 할 수 있다. 개인주의라는 단어가 생각나게 된다. 강남의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입했다. 우연히 강남을 지나다 생각나서 구입했는데 ….. 독서 보다도 필사를 위해서 구입한 책이다. 이 책으로 필사관련 책도 나왔길래 어떤 내용이 있는지 궁금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자기신뢰 내용을 자세히 보다 보면 동양적인 사상이 자주 보인다. 인간 내면의 신이라던가… 명상을 생각나게 하는 문구들 읽다 보면 궤변도 늘어 놓고 어떻게 보면 사회질서를 무시하라고도 하고 … 그에 비난을 받을 까봐 교묘하게 회피하는 내용도 보이고…....
심리학에서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의미한다. 자기계발서이다. 어떤 상황을 바라보는 시점이나 시각을 변화하면 인생이 바뀐다는 컨셉의 책이다. 그것을 프레임이란 전문용어로 풀어 쓰고 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며 그 방법론으로 1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핵심은 긍정이다. 만사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 보라고 한다. 맞는 말이긴 한데 이렇게 살면 참 피곤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프레임'이란 용어 자체가 생소해서 별로 가슴에 와 닿지 않아서 일까??? 뭔가 가슴에 남는 뭔가 그런게 없다. 저자 소개 목차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사람을 판단할 때 참 획일적인 나의 기준으로 해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살면서 자연스럽게 깨달은 것이지만 이 ..
📚 와다 히데키의 '1일 15분 활용의 기술' 서평 블로그 원문: https://widereading.com/491 한 줄 평: 매사 15분 전에 준비하자. 키워드: 15분 자투리 시간을 메인 시간으로 '1일 15분 활용의 기술'을 읽고 나서 하루 중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다. 15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무엇인가 시작하기엔 애매한 시간이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생각 보다는 긴 시간이다. 작가는 이런 부분을 인지하고 있다. 15분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끼어맞추기 방식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작가는 와다 히데키라는 일본사람이다. 그래서 사례 중에 도쿄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황미숙님이 번역했는데 마지막 옮긴이 글에서 자신의 삶 속에서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한 내용이 나온다. 참…..
'말할 때마다 행운을 부르는 대화법'을 읽고 나서 한 줄 평 : 다름을 인정할 때 소통이 된다. 행운… 행운의 운도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어디선가 주워들었다. 회사 책장에 눈길을 끄는 책이 있어서 집어 들게 되었다. 결론적으로는, 조금은 내면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이 책을 구입했다면 후회했을 것 같다. 목차 중 1부, 3부가 그 나마 읽을 만하고 상담 내용인 2부는 그냥 패스하는게 좋을 듯 하다. 인간관계에선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책 내용이 전반적으로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다. 삶의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읽을 필요가 없겠다. 말할 때마다 행운을 부르는 대화법저자이정숙출판나무생각발매2007.08.20. 동공에 들어온 텍스트들 126 페이지 : 어느 정도 친숙 해졌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자신의 이미..
직장인 필독서 '비즈니스는 이메일로 완성된다'를 읽고 나서 한 줄 평: 이메일을 보면 업무 스킬을 알 수 있다. 키워드: 서식, 메일폼, 배려, 간략 이메일을 쓰는데 이런 책 까지 읽어야 하는가??? 이런 질문을 던질 수도 있겠다. 이메일은 사용하기에 따라서 그 1차적인 기능으로 한정하여 사용할 수도 있지만 모든 업무의 시작과 종결을 이메일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행이 가능하다. 2020/02/29 - [자기계발] - 우병현의 '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 서평 우병현의 '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 서평 우병현의 '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 서평 구글 슈트로 일 잘하는 사람 되기 '구잘직'을 읽고 나서 ▶소개 지금은 구글 슈트로 그 서비스 명이 변경된 구글 앱스로 협업과 생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