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이든 목차를 보면 대략적으로 내용파악이 가능하다.
이 책은 목차에 거의 모든 내용이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과장, 비유
평소 언어 습관 중에 비유를 많이 사용했는데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아울러 감사의 인사는 한 번으로 족하지 않다고 한다.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도 동일하지 싶다.
역시, 표현하는 사람이... 아니 아름답게 표현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것 같다.
교보문고 구매 가능처: http://app.ac/CACfPI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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