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노고요. 죽음은 휴식이다. 범우사의 '장자'를 읽고 나서
 
한줄 평 : 무릇 깨달음은 하나로 귀결되는 것 같다.  그것은 '조화'
 
서두 (Front Matter)
  • 표지 (Title Page)
 
 
 
 
 
 
 
 
 
  • 개정 이력 (Revision History)
 
2019년 07월 24일 1차 작성,  리디북스 이북 리더기로 출,퇴근 시 독서
 
 
 
본문 (Body)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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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노고요. 죽음은 휴식이다. 범우사의 '장자'를 읽고 나서
 
참, 난해한 책이다. 한 구절 한 구절 심오함을 담고 있어서 정독이 필요한데 속독 및 통독을 하니 머리에 그리 남는게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전체적인 맥락은 이해를 했는데.......
 
순리대로 살아야 하고 너와 내가 남이 아니고 자연도 나다.  그러니 껄끄러울게 없다....
 
대충 이런 의미인데.....  불교의 핵심인 '조화의 원리'와 일맥상통 함을 알 수 있다.
 
자연의 원리, 생명의 원리 .....  요런 것들을 주도면밀한 관찰과 통찰 그리고 사색으로 나름대로 깨달았기에 그 한계가 보인다.
좋은 말로 표현하면 순리대로 동글동글하게 삶을 바라보는 것일 수도 있지만......
삐딱한 눈으로 바라보면 너무 운명론적인 시각이 아닐까 싶다.
 
/마찬가지로 '유'라는게 있었다면, 유 이전의 '무'가 있었을 것이고, 다시 그 무가 없었던 상태도 있었을 것이다./
23페이지에 이런 문구가 있는데.... 깜짝 놀랐다. '무'가 없었던 상태는 빅뱅 이전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 '무' 이전의 상태라는 추상적인 개념인가???  사색의 힘을 엿 볼 수 있다.
 
 
 
초반부에는 장자의 사상이 엿보이다. 중 후반에는 왠 공자의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는지.... 이 책이 장자 맞나 싶을 정도다.
공자와 생각을 같이한다는 것인가????
 
동양철학서지만 읽고 나니 자기계발서를 읽은 느낌이다.
 
핵심은 31페이지 한 구절에 있다.
 
'만물은 모두 한덩이로 되어 있는 것이다. 이처럼 만물을 하나로 보는 사람은 귀와 눈으로 시비 선약을 가리지 않고, 마음을 덕의 조화에다 맡기고 거기서 노닐고 있는 것이다.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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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론 (Conclusions)
 
일독을 권합니다.
 
 
말미 (Back Matter)
  •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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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분에게 
 
소요유 (消遙遊) 
제물론 (齊物論) 
양생주 (養生主) 
인간세 (人間世) 
덕충부 (德充符) 
대종사 (大宗師) 
응제왕 (應帝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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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문헌 (Bibliography)
 
저자 - 장자(B.C.365?-B.C.290?)
중국 전국 시대의 사상가, 도학자
이름은 주, 송나라 몽읍 출생, 젊었을 때 몽읍 관영 칠원의 소역원
양의 혜왕, 제의 선왕과 동시대에 생존, 만물일원론을 주장
인생관은 생사를 초월하여 절대 무한의 경지에 소요함을 목적으로 하였고, 인생은 모두 천명이라는 숙명성을 취하였다.
저서 : <장자>가 있음.
 
역자 - 허세욱
1934년 전북 임실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졸업.
대만 사범대학 대학원 중국문학과 졸업.
중국현대문학회장 역임.
현재 고려대 교수.
저서:≪중국수필소사≫≪중국현대문학론≫
역서:≪아버지의 뒷모습≫≪아큐정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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