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서평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서평
 
주도적 삶에 대한 고찰을 하게 만든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읽고나서 - 온스토리 -
 
한줄평 : 간략한 문장의 연속으로 명작을 만들어내다..
 
 
이방인 온스토리 세계문학 9
알베르 카뮈 지음 | 이수진 옮김 | 온스토리 | 2014년 10월 20일 출간
 
 
 
서두 (Front Matter)
  • 표지 (Title Page)
  • 개정 이력 (Revision History)
 
2019년 06월 18일 1차 작성
 
 
  • 그림
 
 
 
본문 (Body)
  • 소개 (Introduction)
알베르 카뮈의 소설로 1인칭 주인공시점에서 써나간 소설이다.  주인공이 일으킨 살인을 통해서 법과 종교를 비판하고자 한 듯 한데 모호한 면이 없지 않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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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 삶에 대한 고찰을 하게 만든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보고나서 - 온스토리 -
 
한 문장이 상당히 짧고 간결하다.  마치 초등학생이 쓴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설마 ......  싶어서 뒷 부분의 영어 버전을 확인해보니 영어 버전도 짧다.   이런 문체를 누군가 극찬을 했다고 하는데......
 
공감이 가는 것이 처음엔 초등학생 같은 느낌이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주인공의 감정을 좀 더 극명하게 전달해주는 것 같다.  중, 후반 초반과 다르게 2,3문장을 이은 장문이 나오는데 그 속 뜻을 이해하려고 뇌를 쓰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한글을 한글이 아닌 것 처럼 글을 쓰는 현학적인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느끼는 이유가 아마도 장문에서 비롯된 것 같다.
 
 
줄거리 : 211이 페이지의 옮긴이의 글에 잘 나와있다.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른 다음 날 여자와 바닷기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난 후 운우지정 까지 나눈다. 뜨거운 태양에 눈에 땀이 들어가 아랍인을 실수로 쏴 죽이고 시범케이스가 되어서 공개처형을 당하게 된다.  사제가 신을 믿으라며 꼬시지만 완강히 거부한다.  다가오는 죽음에 불안하고 살떨리지만 막상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때는 대중들이 자신을 질타하고 야유하며 함성을 질러주길 바란다.
 
 
 
 
제목이 "이방인"이 된 이유 : 소설 속에서 유추할 수 있는데 판사와 검사 그리고 변호사가 주인공 뫼르소를 두고 법정 다툼을 하지만 정작 사건의 당사자인 뫼르소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으며 그런 순간 마치 이방인이 된 기분을 그가 느낀다.
 
 
 
 
 
 
소설 초반은 좀 지루하다.  하지만 초반이 중요한데 후반 법정 다툼과 심리가 이루어질 때 주인공 뫼르소가 한 언행이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초반의 언행에 있지 않고 그것을 대중들이 잘못 해석하는 후반부에 있는 듯 한데 그런 부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지 명확하게 와 닿지 않는다.
 
뫼르소가 답답하고 또 평범한 사람이 아니어서 읽는 동안 소설 속으로 들어가서 뫼르소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충고를 하고 싶은 충동이 느껴졌다.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는데 그 이유도 명시되어 있다.
 
심리묘사가 나름 잘 되어 있는데 읽다 보니 도스토예프스키가 생각났다.  죄와 벌 만큼은 아닌지만 나름 탁월하다.
 
 
최근 '기생충'이란 영화도 보았는데 ....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소설이다.
 
일독을 권하고 싶다.
 
 
 
211 페이지의 옮긴이의 글은 반드시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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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론 (Conclusions)
 
잘났다고 또는 특별하다고 생각지 말고 타인과 융화되어 융통성있게 살아야한다.  이런 교훈을 받을 수 있다.
 
  • 권고사항 (Recommendations)
 
일독을 권합니다.
 
 
말미 (Back Matter)
  •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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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 제2부
 
옮긴이의 글
알베르 카뮈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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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알바르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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