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의 '담론' 서평

신영복의 '담론' 서평

 

기품있는 미사여구의 표본 신영복의 '담론'을 읽고 나서

 

▶소개

신영복 선생의 인문학 강의 교재와 산문을 엮어서 만든 책이다.

 

한 줄 평 : 인간은 인간 속에서 살아야 한다.

▶키워드: 삶은 공부, 삼독(텍스트, 작가, 독자(본인)), 관계, 인문

서두

읽게 된 계기 : 킨들에 pdf 파일 넣는 것을 테스트하면서 일독 함

표지

개정 이력 : 2020년 05월 16일 1차 작성

 

작가소개

  • 저자명 : 신영복

  • 저자 이력 (출처 : 위키백과)

    신영복(申榮福, 1941년 8월 23일 ~ 2016년 1월 15일)은 대한민국의 경제학자이다. 작가, 대학교수 등으로 활동했다.

  • 저자 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소개 (출처 : 리디북스)

  • 책 제목 : 담론

  • 도서 분야(장르) : 인문

  • 출판사명 : 돌베개

  • 출간 년도 : 2015.04.20

  • 체험판 이북 : 이북

 

관련 그림 또는 자료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본문

▶내용

 

기품있는 미사여구의 표본 신영복의 '담론'을 읽고 나서

 

신영복 선생의 책은 '강의 - 나의 동양고전 독법'으로 접해본 경험이 있다. 

어려운 동양철학과 고전을 나름 쉽게 풀어서 그것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다.

 

'담론'도 '강의'와 맥락을 함께 한다. 

하지만 강의 보다 좀 더 쉽게 쓰여져좀 있다. 2부는 자신의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1부에서 소개한 내용들이

수필, 에세이, 산문 형식으로 녹아있다.

 

2부에서 신영복 선생의 작가로서의 깊이가 느껴지는데 묘사되는 문구  하나 하나가 주옥같다.

 

책의 구성은 1부의 강의 내용과 2부의 자기 성찰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 고전에서 읽는 세계 인식

2부 : 인간 이해와 자시 성찰

 

1부의 주요 내용: 시, 시경, 주역, 논어, 맹자, 공자, 노자, 장자, 묵자

2부의 주요 내용: 청구회의 추억, 옥중생활ㅎ 여행 중 사색, 자본주의 등의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 역사와 인문이 녹아있는 에세이이다.

 

'담론' 도서의 목적: 고전에서 삶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 삶에 그것을 적용하여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유연하게 살아가라.

 

강의 교재 2014 인문학 특강 내려받기 <-- 강의 교재가 정리되어 담론이란 책으로 출판된 듯 하다.

 

▶독서 노트

 

2부는 미사여구로 채워져있지만 그것이 애써서 치장한 것이 아닌 작가가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에서 자연스럽게 나와 어색하지 않다. 그 미사여구를 함께 보자.

 

'글을 적고 있는 동안만은 옥방의 침통한 어둠으로부터 진달래꼿처럼 화사한 서오릉으로 걸어 나오게 되는 구원의 시간이었습니다.'

 

'가슴에 맺힌 한숨 가누어서 별빛 얼어붙은 새벽하늘에 뿜어냅니다.'  〈 - 나팔부는 행위를 서정적으로 표현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 주는 것이 아니다 함께 비를 맞으며 함께 걸어가는 공감과 연대의 확인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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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항 : 존재와 관계,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일독이 필요한 책이다.

 

말미

목차

책을 내면서

 

1부 고전에서 읽는 세계 인식

1 가장 먼 여행

2 사실과 진실

3 방랑하는 예술가

4 손때 묻은 그릇

5 똘레랑스에서 노마디즘으로

6 군자는 본래 궁한 법이라네

7 점은 선이 되지 못하고

8 잠들지 않는 강물

9 양복과 재봉틀

10 이웃을 내 몸같이

11 어제의 토끼를 기다리며

 

중간 정리-대비와 관계의 조직

 

2부 인간 이해와 자기 성찰

12 푸른 보리밭

13 사일이와 공일이

14 비극미

15 위악과 위선

16 관계와 인식

17 비와 우산

18 증오의 대상

19 글씨와 사람

20 우엘바와 바라나시

21 상품과 자본

22. 피라미드의 해체

23 떨리는 지남철

24 사람의 얼굴

25 희망의 언어 석과불식

 

'공감과 공유는 좀 더 양질의 콘텐츠 생성을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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