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궁인의 '독보강호' 서평

한국영화같은 '독보강호'를 읽고 나서

 

한 줄 평 : 첫장을 여는 순간 끝장을 닫고 있다.

 

▶개정 이력 (Revision History) : 2020년 5월 24일 1차 작성

 

▶내용 (Contents)

한국영화같은 '독보강호'를 읽고 나서

독보강호는 전형적인 무협소설의 요소에 주인공의 우직함 그리고 코믹을 담고 있다.

무협소설을 읽는 이의을 욕구를 충족시켜야하는 요소들이 그득하다.

- 초절정 무공

- 우연찮은 기연

- 미녀들의 댓쉬

- 수려한 외모

- 무림의 영웅

 

이런 요소들을 담고 있기에 첫장을 여는 순간 끝장을 닫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소설의 재미란 이런 것이란 것을 새삼 깨닫게해준다.

 

한 장 한 장읽을 때 마다 다음장의 수가 줄어드는게 안탑깝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전체적인 스토리

 

주인공은 노팔용인데 어려서 아버지가 호랑이에게 화를 당하게 된다. 지나가던 노칠용이란 심마니나 거둬 키우게 되며 함께 생활하다가 노팔용은 우연찮게 계곡에서 이무기가 용이되기 위해서 기다리던 선과를 따먹게 된다. 이것으로 만독불침이 되고 엄청난 내공을 소유하게된다.   노칠용에게 노팔용은 무림에 나가 협객이 되고 싶다고 하고 노칠용은 노팔용에게 내가 사실 그 유명한 '뇌진자'라고 장난을 치며 검술을 하나 어설프게 가르쳐준다.  노팔용은 우직하고 무뎌서 그 말을 믿고 산속에서 6년을 수련한다.  수련 중 체내에 녹지않은 선과 때문에 기가 폭발하여 여기 저기 부딪치게 되고 노칠용은 저러다 노팔용이 죽을까 싶어서 신선이 되어서 선계로 들어간다고 뻥치고 이별을 하게된다.

노팔용은 무림으로 나가게 되고 나가기 전에 이무기가 생각나 인사를 하기 위해 이무기에게 가게되고 거기서 이무기와 왠 처자가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여자는 하연명으로 미모와 무공을 겸비한 아름다운 여인이였는데 독에 중독된다.

순진무구한 노팔용은 여자라는 생물체를 이때 처음 접하면서 하연명의 속속들이 들여다 보게된다.

이후 하연명과 강호를 함께 주유하면서 노팔용은 무공도 증진되고 막판에는 결정적인 순간에 무림도 구하면서 끝난다.

 

신독보강호라고 노팔용의 아들 노구륭의 이야기가 속편으로 이어진다.  속편은 전편 보다는 재미가 덜 하다.

 

무념무상으로 오직 재미만으로 한큐에 읽을 수 있다.  

 

재미있는 무협지를 찾고 있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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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독후감 #서평 #책 #도서 #책읽기 #다독 #정독 #와이드리딩 #북 #북스검궁인 (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이상운이다. 1981년부터 무협소설 작가로 활동하며 80여 종, 총 300여 권에 달하는 소설을 발표했다. 「대구일보」, 「조선일보」, 「스포츠 서울」, 「주간 이코노미스트」, '조선닷컴' 등에 소설을 연재했다. 1993년에는 월간 「현대시」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06년 현재 전자책 전문회사 (주)바로북 대표로 있다.

주요 작품으로 <독보강호>, <만통사인방>, <자객도>, <조화공자>, <건곤일척>, <혈루>, <마인>, <혈륜공자>, <절검도>, <구주강호>, <대소림사>, <천마성>, <절대종사>, <만검무황전>, <용비봉무>, <천외기환전>, <십전서생>, <웅풍독패전>, <삼국지> 등이 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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