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 관리 ‘북적북적'에서 ‘플라이북'으로 이전하다.
- 생각하며.../끄적끄적
- 2022. 12. 1.
읽은 책 관리 ‘북적북적'에서 ‘플라이북'으로 이전하다.
안녕하세요. 도서 관련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와이드리딩'입니다.
평소 읽은 책 관리는 기존에 노션으로 직접 관리를 하다 지속가능하지 않아서 ‘북적북적'이란 앱을 통해서 관리를 했었습니다.
최근 다시 오프라인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우연히 플라이북이란 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플라이북은 읽은 도서도 관리 가능하지만, 관심 있는 책을 가장 가까운 오프라인 도서관에서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가령 이런 책을 검색하면,

이런 식으로 실제 대출이 가능한 가장 가까운 도서관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 하나 만으로도 쓸만한데요. 어떤 도서는 사서 봐야 할 정도로 흥미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기존에는 ‘북적북적'으로 읽은 책 관리를 했는데요.
최대 단점이....

도서 검색 시 중복으로 책 검색이 됩니다.

플라이북은 중복으로 노출되지 않죠. 그래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플라이북 관련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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