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감성 사카토 켄지의 "메모의 기술"을 읽고 나서
- ETC
- 2016. 12. 13.
아날로그 감성 사카토 켄지의 "메모의 기술"을 읽고 나서
평소 메모를 잘하는 분이 본다면 "이런 것으로 책을 낼 수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이가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부분을 메모와 연관지어서 엮고 있어서 그리 권장할 만한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책장을 스쳐지나다 눈에 띄어 갑자기 읽은 책입니다. 이미 익숙한 주제여서 그런지 요점만 금방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일본 사람이여서 한글과는 공감가지 않는 부분들도 간간히 보입니다.
역시, 한글이 우수한가 봅니다.
디지털시대입니다.
아날로그를 강조하고 있는데 PDA를 언급하며 번거로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모사의 스마트폰인 노트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편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종이로된 수첩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카토 겐지 작가는 메모라는 한정된 주제로 한 권의 책을 쓰기위해서 여러 주제를 메모로
귀결시키고 있습니다.
회의 내용을 메모하는 부분은 상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였습니다.
앤드와이즈에는 메모를 상당히 잘하는 분이 있습니다. 유차장
처음 유차장님이 작성한 메모를 보고는 "헉" 했던 기억이 납니다.
디지털 시대임으로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 명함관리 : 리멤버
- 일정관리 : 구글,네이버캘린더
- 할일관리 : 구글태스크
- 업무공유 : 에버노트
등등등등...
"메모의 기술"을 보다 보며 평소 자신이 취약했던 메모 분야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뇌에 양식을 주고 있습니다.
by 최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