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스타일별 연말/연초 보너스 굴리기 작성일 2010/01/12 조 회 20269 추 천 10 최현호 | 자산관리본부 팀장 대학생들의 필수코스인 과외부터,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이르기 까지대학교 때부터 다양한 일을 해왔습니다. 본격적인 사회생활은 FC가 아닌 대기업 회사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직장생활은 물론 다양한 경험을 해봤기에 회원분들의 경제적 고민뿐 아니라 많은 것을 이해하고 더 진실하게 상담해 드릴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한 상담이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작년 국내기업 실적이 상당히 좋아서 연말/연초에 성과급이 기대되는 회사들이 많다. 하지만, 막상 성과급을 받아도 어떻게 써야 할지,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행복한(?) 고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필..
인간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더 문 (Moon, 2009)"이란 영화를 보면서 전체적인 줄거리는... 달의 자원을 장기적으로 채취하기 위해서 복제인간에게 기억을 심어주어서 달에서 일을 하게 만드는데... 이 복제인간이 자신의 처지를 발견하게되고.. 지구로 돌아와서 폭로한다. 뭐 이런 스토리입니다. 로봇이 할 수 없는 일이 있을 수 있기에 먼 미래에 정말 이렇게 인간복제를 통해서 극한직업을 대체할 수 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런 상황이 당사자에게는 얼마나 참혹하게 다가갈 수 있은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가까운 미래. 달표면의 자원채굴 기지에 홀로 3년간 근무중인 주인공 샘 벨(샘 락웰). 그는 통신위성 고장으로 3년간 외부와 단절되어 자신을 돕는 컴퓨터 거티(케빈 스페이시)와 대화하며 외롭게..
인간의 심리는 신기하게도 상대방을 좋아하게 되면 상대방도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 [사이토 시게타]
한국 헤비메탈의 전설이 된 밴드, 백두산. 그들이 1986년 첫 앨범 『Too Fast! Too Loud! Too Heavy!』를 발표하던 시절의 멤버로 재결성 되었다는 소식은 묘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하나는 왕년의 노장들이 오랜 공백 후 컴백할 때 늘 가지게 되는 우려와 기대라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2009년의 한국이 22년 전 백두산이 한참 활동하던 시기의 한국사회와 자연스레 오버랩 되었기 때문이다. 1987년 전두환 정권이 한강 바닥까지 콘크리트로 덮어버린(덕분에 한강은 자연하천의 능력을 거의 잃었고 때가 되면 강바닥의 모래를 퍼 올려야 하천 기능이 유지 된다) 환경 파괴적 공사의 마감을 기념하는 관제 콘서트에 동원되었던, 그러나 그 자리에서 마치 누구 보란 듯 파격적이고 일탈적인 무대매너를 보였..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양태석 지음 / 주니어김영사 " 보다 책을 더 좋아한 악어 아저씨 이야기" 부끄러움을 잘 타는 성격 탓에 외톨이로 지내던 악어 아저씨가, 유일한 취미인 책 읽기를 통해 마침내 마을의 인기 스타가 된다는 줄거리의 동화.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를 주인공 삼아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했던 , , 등의 작품과 닮은 꼴이다. 책의 긍정적인 측면을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좋아하는 한 어리숙한 괴짜의 성공담을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책 읽기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만든다. 초등 1, 2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씌어진 이야기로, 간결한 익살스러운 삽화와 맛깔스러운 대화체 문장 덕분에 단숨에 읽힌다.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책이 있는지를 알려주면서, 책 읽기의 여러 미덕에 대해 곰곰..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에는 삶의 종착역에 도착한 인간의 고백이 나온다. “사랑을 하고, 웃고, 울기도 했네”라고 고백하는 걸 보면 그 삶도 그리 특별해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길을 벗어나지 않았기에 그는 “I did it my way”라고 말할 수 있다. 마지막 순간, 이처럼 자신의 삶을 긍정할 수 있는 이가 얼마나 될까. 근데 자신이 성공하고 말았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아뿔사’란 표현을 써가며, 의도치 않았는데 성공이 따라왔다는 건방진 뉘앙스까지 풍긴다. 눈에 레이저빔 하나 심고 를 들여다보자. 이 책은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개설한 ‘매스컴특강’에 강사로 초빙된 10명의 이야기다.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밴드 언니네이발관의 리더 이석원, ‘MBC 9시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