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40일만에 물러갔다고 합니다. 이번 장마는 그간의 기록을 갈아치웠답니다. 중부지방에 평균 800㎜가 넘는 비가 쏟아져 평년의 3배를 넘었답니다. 장마 기간도 길고 비도 이렇듯 많이 왔는데 한 가지 이상한게 있습니다. 바로 무지개를 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비가 그치면 동구 밖 키 큰 나무에 걸쳐 있거나 산 위에 두둥실 떠있던 무지개를 잊을 수 없습니다. 정말 신비롭고 황홀했습니다. 우리는 그 무지개를 꿈 속까지 끌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 무지개가 뜨지 않았습니다. 대신 번개와 천둥이 도시를 덮쳤습니다. 무지개는 하느님이 `너희를 보살피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뭔가 수상합니다. 가로수에서 매미가 웁니다. 아니 운다기 보다는 악을 씁니다. 매미울음은 수컷이 짝을 부르는 소리랍니다. 매미의 유충은 짧게는..
authentic! 정확히 우리말 '진국'과 완전 동일하지는 않지만 정말 좋아하는 단어이고 그 뜻 또한 참 좋아서요. 진짜배기(가짜하고 대비했을 때, 진품있죠?)거기에 딱 쓸 수 있는 단어입니다. He's really authentic guy!그 사람 참 사람이 됐어. 진국이야. 그외에도, sincere, faithful, reliable 같이 좋은 단어들도 많죠. 긍정적이고 좋은 힘이 되는 단어들 많이많이 해주는 칭찬쟁이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