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서 팔당댐 까지 6시간 왕복 120km... 자전거로 다녀 온 후기 전에 팔당대교를 찍고 온 적은 있었다. 그 때도 심하게 힘들었는데.... 이번은 개인 신기록? 세우겠다는 맘으로 어찌하다보니 팔당댐 까지 가게되었다. 확실이 가을이 다가오니 주변 경관이 사뭇 아름다워진다. 10월초가 되면 정말 기분 좋게 라이딩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체력이 안되고 몸이 힘드니 좋은 경치도 눈에 안 들어온다. 대략 80km 넘어가니 힘들어지기 시작하더니 쭉 계속 힘들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길 벤치에 완전히 뻗어서 10분간 정신을 놓고 누워있었다. 왼쪽무릎과 허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계속 자전거를 탈 수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엉덩이와 손목이 덜 아프다는 것이다. 근 5시간 정도를 계속 자전거를 탔는데도....
도라에몽이 단체로 포즈잡고 있는 용산역전 이 캐릭터에 대해서 자세히 모른다. 그런데 귀엽다. 막 좋아진다. 근처 지날 일이 있어서 잠시 머물렀다. 절로 다가가게된다.
서울 성북구에 있는 미타사 방문후기 보문사 바로 옆에 있다. 협소한 공간에 있다 보니.... 산을 깍아서 점점 위로 올라가 암자 같은 것도 만들어져 있고... 무엇보다 험준한 곳에 석탑이 있는 것이..... 뭔가 세월의 풍미가 느껴진다. 사색에 홀로 잠기고 싶다면.... 석탑에 올라가 뭔가를 희망해보자... 철없던 시절 소양호의 이름모를 석탑에 새겨진 누군가의 희망에 상처냄을 반성하며....
서울 도심에 있는 성북구의 보문사 방문후기 보문역 1번 출구에서 상당히 가깝다. 생각보다 은근히 큰 곳인데 대략적으로 산을 반을 쪼갠다고 하면 한 쪽을 대부분 사용하는 느낌이다. 산책로도 있다. 절이 상당히 오래됨을 느낄 수 있다. 어린이집이 바로 옆에 있어서 생기발랄?함도 가지고 있다. 아주 한적한 곳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한적하기도 하다. 한 번 쯤 방문해봄직한 곳이다.
나주 "금성관" 방문후기... 알고 방문하니 다르게 보인다. 이 곳은 두번 째 방문인데 첫 방문때는 배경지식 없이 보아서 그냥 그런가 보다했는데..... 알고보니 나주 여행 중 나주읍성지로 나름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억지로 내부를 방문해보았다. 살면서 몇 번은 놀라운 전세?를 하게되는데..... 금성관을 전세했다. 방문 했을 때 아무도 없었다. 뭐 그렇게 북적 북적거리는 관광지가 아니라서 그런가 보다. 그래서 그런가 한 적하게 여기 저기 둘러 볼 수 있었는데..... 바닥의 짱돌들을 보니 경복궁이 생각났다. 마치 축소판을 보는 듯 했다. 주변 아름드리 나무들이 상당히 운치있다. 그리 유명한 관광명소가 아니라서 그런가....... 문화재 주변에 청소도구들이 보인다., 금성관 본관 건물의 기둥이 상당히 크..
나주에서 "국립나주박물관" 방문을 하려다 포기하다... 나주에서 장시간 체류하게되어 근처의 박물관을 가보자는 맘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을 해볼 요량으로 네이버 지도를 참고했다. 대충 여기서 700번 버스를 탔다. 네이버 교통정보에서는 나주시청에서 환승하라고 나온다.... 나주버스는 티머니를 지원한다. 700번 버스를 탔다. 안내방송이 안나온다. 그래서 네이버지도를 켜 놓고 내릴 위치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계속 모니터링했다. 여기서 환승하라고 나온다..... 네이버 지도 정보가 틀렸다. 700번 버스가 나주역을 돌아서 나오지 않고 그냥 나주역에 섰다가 계속 아래로 내려간다. 여기서 부터 삐그덕했다. 어쨌든 한 정거장 지나쳐서 내려서 저기 환승 정류장으로 걸어갔다. 여기가 환승정류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