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4도, 바람이 심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0도인 날이였다. 닷아웃의 슈커버를 착용하고 약 3시간 정도 라이딩 했다. 3시간 정도 되니 오른쪽 발끝이 동상이 올 정도로 시렸다. 나중에 샤워하는데 살짝 찌릿찌릿했다. 평일로 역시 사람이 없다. 삼막사 업힐 중에 한 컷 했다. 오랜만에 업힐이기에 무리하지 않았다. 2번 정도 짧게 쉬었다. 도착했다. 업힐 도중 2대의 자전거가 내려왔다. 그 후 내려 갈 때까지 자전거가 안 보였다. 낙엽송의 잎이 없는 겨울산은 또 다른 풍취가 있다. 4도지만 바람이 계속 불고 라이딩을 하니 체감 온도는 영하였다. 닷아웃의 슈커버를 해도 발가락이 시렵다. 토커버를 해야할 것 같다. 대략 1시간 30분 정도 지나니 찌릿한 신호가 왔다. 따뜻한 곳에 몸을 녹이지 못하고 계속 3시간..
안양천에 산책 겸 출사로 방문했다. 올림푸스의 em1mk2를 사용했는데 확실히 카메라는 밤에는 재성능을 발휘 못하는 것 같다. 그나마 오토로 촬영하면 노이즈가 심하다. A모드로 일부 촬영한 것은 흔들림이 심하다. 나름 숨을 참아가며 A 모드로 촬영 자동으로 촬영하니 속도는 어느 정도 나오지만 노이즈가 심하다. 노이즈가 나쁜 것 만은 아니다. 은은하니 잡풀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올림푸스의 장점인 강력한 손떨방 기능.... 인물은 움직이고 있지만 배경은 그나마 담겨 사진이 남긴했다. A모드로 담아본 자전거 라이더의 궤적 사진은 빛을 담는 물건이기에 확실히 빛이 있으니 포근하게 담긴다.
초보 등산, 운동화신고 도봉산 정상 등산 후기 보내는 가을이 아쉬워 등산을 가기위해 평일 휴가를 냈다. 어디를 갈까 고민을 많이했다. 인왕산? 북한산? 청계산? 도봉산? 안산? 음..... 청계산는 심심하고 북한산는 너무 멀고..... 시내에서 가까운 인왕산을 가기로 했다. 인왕산은 한 번 다녀온 곳이었다. 출발 당일 아침 목적지를 도봉산으로 급 선회했다. 아무래도 안 가본 곳에 대한 호기심에서.... 11월 초 최고 온도는 9도 정도였는데 일찍 가면 빠르게 하산 가능할 듯 하여 오리털대신 바람막이를 착용했다. 코스는 망월사역 3번출구에서 망월사 -> 포대능선 -> Y계속 우회 - 신선대 - 하산 - 엄마손가마솥순두부 - 투썸플레이스 - 도봉산역 망월사역에서 망월사 그리고 신선대에서 도봉산까지는 카카오맵..
아라뱃길로 자전거 라이딩을 갈 때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추오정남원추어탕은 프렌차이즈점인데 이 집에서는 서비스로 두부를 줍니다. 고소하고 맛나죠. 2021년 10월 26일은 미세먼지가 있었는지 라이딩 후 목이 칼칼합니다.
손잡을 곳이 마땅치 않아 장거리 라이딩 시 이 조합은 상당히 불편하다. 하지만, 도로 상태가 균일하지 않아 노면 충격은 있다. 총평: 갈 때, 올때 역풍에 종일 힘들었다. 전면 바람 막을 수 있는 고글이 필요하다.